‘제이쓴♥︎’ 홍현희, 얼마나 살 빠졌길래..송지효라고 착각하게 한 얼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한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한 커피숍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홍현희는 전화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제이쓴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한껏 멋을 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한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
홍현희는 지난 1일 “오랜만에 둘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한 커피숍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홍현희는 전화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제이쓴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한껏 멋을 냈다.
특히 홍현희는 캡모자를 돌려 쓰고 전화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코와 눈만 보이는 상황. 해당 사진을 접한 한 팬들 “송지효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른 팬들도 자신도 송지효인 줄 알았다며 동조했다.
홍현희는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도 했는데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신애라가 얼굴 살이 빠졌다고 했고 홍현희는 육아 하느라 잠을 잘 못 잤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홍현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