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이적 임박, “양 구단 합의+메디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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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 시간)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곧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갑자기 파리 생제르맹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이적을 앞두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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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 시간)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곧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디컬 테스트는 이미 완료됐고 두 구단 사이 구두 합의가 이뤄졌고 이제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실상 이적을 위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레알 마요르카를 떠날 예정이다. 마요르카에서 커리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다양한 구단들의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애스턴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구단들이 이강인을 주목했다. 그런데 갑자기 파리 생제르맹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이적을 앞두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을 앞두고 있다. 엔리케 감독을 선임한 뒤 새로운 선수들의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이강인도 포함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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