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100억 건물 잔디밭에 물주기..소탈한 일요일 일상

박아람 2023. 7. 2.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지원이 여유로움이 넘치는 일요일 일상을 공유했다.

2일 하지원은 "#물주기 지금 이 순간 #sunday #하지원 #성수동"이라며 100억 건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00억 건물주의 소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화보 같은 일상이다", "싱그럽다", "행복한 일요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20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빌딩을 약 100억원에 매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이 여유로움이 넘치는 일요일 일상을 공유했다.

2일 하지원은 "#물주기 지금 이 순간 #sunday #하지원 #성수동"이라며 100억 건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사무실 테라스 잔디밭에 물을 주며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내고 있다. 100억 건물주의 소탈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화보 같은 일상이다", "싱그럽다", "행복한 일요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20년 자신이 설립한 법인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빌딩을 약 100억원에 매입했다. 이 회사는 하지원의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하지원이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회사다. tokkig@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