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건축·토목·사무 경력·신입 정규직 13명 채용

박재원 기자 2023. 7. 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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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는 올해 경력과 신입 정규직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경력직(5급)은 △건축 2명 △전기 1명, 신입직원(6급)은 △사무 2명 △건축 4명 △토목 1명 △도시계획 2명 △안전 1명이다.

원서접수는 17일부터 24일까지 충북개발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한다.

이번 정규직 채용은 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방식과 도내 우수 인재를 양성을 위한 지역 자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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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일 개발공사 채용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충북개발공사.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경력과 신입 정규직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경력직(5급)은 △건축 2명 △전기 1명, 신입직원(6급)은 △사무 2명 △건축 4명 △토목 1명 △도시계획 2명 △안전 1명이다. 사무분야 2명은 보훈 및 장애인 제한경쟁으로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17일부터 24일까지 충북개발공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8월28일 발표된다.

이번 정규직 채용은 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방식과 도내 우수 인재를 양성을 위한 지역 자격이 적용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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