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따끈따끈 IT 이슈, 1분 만에 후루룩~

2023. 7. 2.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자신문이 온라인 콘텐츠를 대폭 확대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온 전자신문은 디지털플랫폼 뉴스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요구에 부응할 방침입니다.

특히 언론사 최초로 전자신문이 시도하는 숏폼 형식의 동영상 뉴스 '숏잇슈'가 배치됩니다.

전자신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뉴스콘텐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 숏폼 동영상 ‘숏잇슈’ 배치
게티이미지뱅크

전자신문이 온라인 콘텐츠를 대폭 확대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온 전자신문은 디지털플랫폼 뉴스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를 통해 독자 요구에 부응할 방침입니다.

우선 영상콘텐츠에 대한 독자 접근이 용이토록 웹사이트를 개편했습니다. 동영상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보는 뉴스'입니다. 전자신문 홈페이지 상단에 'ET Studio'코너를 배치, 전자신문이 제공하는 각종 영상을 한눈에 보도록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포털과 SNS에 게재되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과 숏폼을 대거 담았습니다.

특히 언론사 최초로 전자신문이 시도하는 숏폼 형식의 동영상 뉴스 '숏잇슈'가 배치됩니다. 익일 지면에 노출될 주요뉴스 가운데 3개를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당일 오후에 독자들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보도록 제작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뉴스콘텐츠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