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인포시스 전 회장 초청 `인도 디지털전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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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난단 닐레카니 전 인포시스 회장을 초청해 '인도의 디지털 전환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닐레카니 전 회장은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를 활용한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한국과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를 도입한 인물로 알려진 닐레카니 전 회장은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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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난단 닐레카니 전 인포시스 회장을 초청해 '인도의 디지털 전환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닐레카니 전 회장은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를 활용한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한국과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를 도입한 인물로 알려진 닐레카니 전 회장은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한 명이다.
인포시스는 시총 110조원 규모의 인도 IT서비스 기업으로, 인도 기업으로는 최초로 1999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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