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천서 차몰다 전신주 들이받고 중상…100여 가구 정전
구경민 기자 2023. 7. 2. 1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남성이 차를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 100여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이 사고로 인근 100여세대에 정전이 일어났고 한전 측은 다음 날인 이날 오전 2시20분께 복구 완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대 남성이 차를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 100여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6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암산업단지 일대서 A씨(34)가 자신의 차량을 몰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이 사고로 인근 100여세대에 정전이 일어났고 한전 측은 다음 날인 이날 오전 2시20분께 복구 완료했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12세 연상과 열애설 침묵→"폭풍 무섭지 않아" 싸이와 새 출발 - 머니투데이
- 편승엽 전처가 폭로한 '가정폭력' 의혹…딸들 "아직도 억울해" - 머니투데이
- "아들 넷 연예인 집, 밤마다 우는소리"…정주리, 벽간소음에 사과 - 머니투데이
- 이세창, 단기 기억상실로 이름도 잊었다…"뇌가 고장나"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재산 140조인데"…4100만원에 산 집에 60년째, 왜?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 머니투데이
- 아들 피 뽑아갔던 억만장자, 퉁퉁 부은 얼굴 등장…"부작용" - 머니투데이
- 김정민, 월 보험료만 600만원…"30개 가입, 사망보험금 4억" - 머니투데이
- "삼전과 합병할수도" 깜짝 리포트…삼성SDS 주가 10% 급등 - 머니투데이
- "성관계 안 한지 몇년 됐어요"…전현무가 켠 '숏폼 영상'에 화들짝 - 머니투데이
- '50인분 노쇼' 김 중사에 식당 6곳 더 당했다…"부대 공문에 속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