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시작" 세븐♥이다해, 한달 넘게 초호화 신혼여행 '끝'
김현록 기자 2023. 7. 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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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부부가 한달 넘게 계속된 신혼여행을 마쳤다.
1일 이다해는 "집에 돌아오니 현실 시작"이라며 "신나게 즐기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몰디브 여행 끝"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여 몰디브까지 이어진 한 달 여의 신혼여행이 끝났음을 알렸다.
결혼식 이후 이다해와 세븐은 스위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니스, 두바이를 거쳐 몰디브까지를 누비며 한 달 넘게 이어진 럭셔리 신혼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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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세븐 이다해 부부가 한달 넘게 계속된 신혼여행을 마쳤다.
1일 이다해는 "집에 돌아오니 현실 시작"이라며 "신나게 즐기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봅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몰디브 여행 끝"이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여 몰디브까지 이어진 한 달 여의 신혼여행이 끝났음을 알렸다.
이다해는 지난 5월 6일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이후 이다해와 세븐은 스위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니스, 두바이를 거쳐 몰디브까지를 누비며 한 달 넘게 이어진 럭셔리 신혼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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