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레카니 전 인포이스 회장, 한·인도 '디지털 협력안'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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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단 닐레카니(사진) 전 인포이스 회장이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한국과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대한상의 회관에서 개최하는 '인도의 디지털전환 전략 세미나'에서다.

닐레카니 전 회장은 인도의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Aadhaar)'를 도입한 인물로 잘 알려졌다.

그는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1인이며, 또 다른 창업자 중 한 명인 나라야나 무르티는 리시 수낵 현 영국 총리의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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