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선정 소감을 밝히는 고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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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영 한국과학기술원 특훈교수(기초연구원 단장)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선정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고 교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 생존 전략을 규명하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고,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등에 발표해 림프관 분야에서 연구 동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 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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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고규영 한국과학기술원 특훈교수(기초연구원 단장)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선정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고 교수는 뇌 속 노폐물 배출 경로,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 생존 전략을 규명하는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고,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등에 발표해 림프관 분야에서 연구 동향을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 연구 수준을 세계적으로 드높이는 데 기여를 했다. 2023.7.2/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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