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헝클어진 머리에도 굴욕 無…방콕서 뽐낸 여신 비주얼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7월 1일 자신의 SNS에 "방콕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 시내를 구경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세경은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가 얼굴 전체를 덮었음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퍼스널 컬러가 여행이야?", "사람이 아니야 너무 이뻐", "언니 미모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아스달 연대기' 시즌2인 tvN '아라문의 검'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아라문의 검'은 인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신세경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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