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 2라운드 팀 미션 돌입…눈물-기립 박수 무대 예고 [T-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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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쇼퀸'이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일 오후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3회가 방송된다.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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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TV CHOSUN '쇼퀸'이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무대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2일 오후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3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전원 생존을 건 2라운드 '팀 메들리전' 무대들이 공개된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하모니에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환호와 기립 박수를 보내는 등 참가자들의 무대에 흠뻑 빠져 풍성한 리액션으로 힘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도합 260세, 최고 연장자 팀인 '5XL' 무대에 심사위원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놀라운 무대를 연이어 선사하며 박선주에게 "너무 대단한 무대, 뮤지컬 '맘마미아'의 마지막 장면 같았다", "언니들의 시대가 왔다" 등 극찬을 이끌어냈다고.
또한 MC 장민호가 '팀 메들리전' 연습에 열중인 참가자들을 찾아 오디션 프로그램 유경험자다운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으로 '쇼퀸' 참가자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더욱 화려해진 무대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부터 월드투어 콘셉트로 모두의 이목을 끈 무대까지 시작부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팀들 중 과연 어느 팀이 1등을 차지해 전원 생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팀 선정부터 선곡까지 다사다난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는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 CHOSUN]
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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