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후, 네이버 검색 엔진 쓸까? 닛케이 "구글서 변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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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포털서비스인 야후재팬이 검색엔진 서비스 공급사를 구글에서 다른 업체로 바꾸는 것을 검토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1일 닛케이에 따르면 야후재팬은 검색 서비스 제공업체 변경 여부와 관련해 기술 테스트를 시작했다.
네이버 관계사인 메신저 서비스업체 라인은 2019년 야후재팬과 경영통합을 선언했다.
앞서 지난달 초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야후재팬과 검색기술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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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포털서비스인 야후재팬이 검색엔진 서비스 공급사를 구글에서 다른 업체로 바꾸는 것을 검토한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네이버로 바꿀 가능성이 거론된다.
1일 닛케이에 따르면 야후재팬은 검색 서비스 제공업체 변경 여부와 관련해 기술 테스트를 시작했다. 현재 야후가 구글과 맺은 서비스 공급 계약은 2025년 3월 말에 끝난다.
닛케이는 검색엔진 제공업체를 네이버로 바꿀지가 초점이라면서, 일본정부는 이럴 경우 경제안보상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향방을 주시한다고 전했다.
네이버가 언급되는 것은 야후재팬과의 관련성 때문이다.
네이버 관계사인 메신저 서비스업체 라인은 2019년 야후재팬과 경영통합을 선언했다. 네이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분율 50대 50으로 'A홀딩스'를 설립하고, 그 아래 있는 중간지주사 'Z홀딩스'가 라인과 야후재팬을 자회사로 거느리는 형태다.
오는 10월에는 라인과 야후가 합병해 'LINE(라인)야후'가 출범한다.
앞서 지난달 초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야후재팬과 검색기술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야후 측은 이번 보도 관련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기술 테스트를 해왔다면서 닛케이의 질문에 자세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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