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수영복 입고 아찔한 뒤태 노출 “언니 절대 지켜”

장예솔 2023. 7. 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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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6월 30일 자신의 SNS에 "싸움&화합. 독이 되어버린 사랑 vs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힘 #레베카 10주년 화이팅 #한국인은 삼세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공연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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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6월 30일 자신의 SNS에 "싸움&화합. 독이 되어버린 사랑 vs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힘 #레베카 10주년 화이팅 #한국인은 삼세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레드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옥주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아찔한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합한 건 다행인데 언니 노출 절대 지켜!!", "언니 절대 꽁꽁 싸매야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공연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았다.

(사진=옥주현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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