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휴가철 가정 간편식 위생 단속 실시

오중호 2023. 7. 2.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일까지 가정 간편식에 대한 위생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이른바 밀키트를 비롯해 즉석 조리 식품 등의 가공업소 50여 곳입니다.

중점 단속 사항은 유통 기한 준수와 조리실 청결 상태, 조리자의 개인 위생 관리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1인 가구와 캠핑족 증가로 휴가철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식품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7일까지 가정 간편식에 대한 위생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이른바 밀키트를 비롯해 즉석 조리 식품 등의 가공업소 50여 곳입니다.

중점 단속 사항은 유통 기한 준수와 조리실 청결 상태, 조리자의 개인 위생 관리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1인 가구와 캠핑족 증가로 휴가철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식품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