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나무 전지작업 중 60대 추락…전신마비
김채은 2023. 7. 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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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60대 남성이 담벼락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2분쯤 상주시 함창읍에서 나무 전지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1.5m 높이의 담벼락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전신이 마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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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상주=김채은 기자] 경북 상주에서 60대 남성이 담벼락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2분쯤 상주시 함창읍에서 나무 전지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1.5m 높이의 담벼락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전신이 마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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