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감독 ‘낙점’ 루이스 엔리케, 주앙 펠릭스 노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주앙 펠릭스(23)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렐레보(Relevo)에 따르면, PSG는 지난 2022~2023 시즌 뒤 리오넬 메시가 미국메이저리그축구(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로 한 데다, 킬리안 음바페마저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다는 설이 나옴에 따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포워드인 주앙 펠릭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주앙 펠릭스(23)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렐레보(Relevo)에 따르면, PSG는 지난 2022~2023 시즌 뒤 리오넬 메시가 미국메이저리그축구(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기로 한 데다, 킬리안 음바페마저 레알 마드리드로 옮긴다는 설이 나옴에 따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포워드인 주앙 펠릭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펠릭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 첼시로 임대됐으나 4골에 그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2019년 벤피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34골을 기록했다.
최근 PSG의 새 사령탑으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첫 케이스로 주앙 펠릭스 영입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민선 아나 “인터뷰 위해 사생활도 캐.. 뒷조사 하면 다 나온다” 탁재훈 긴장
- 80대 원로배우, 손녀뻘 여대생 성폭행 혐의로 구속
- 신봉선, 썩은 음식물만 21kg인 유민상네 집서 욕설 남발 “혼자 살아라”(ㄴ신봉선ㄱ)
- 채정안 “가벼운 메이크업 선호..색조에 눌리면 내 미모 안 보여”(채정안TV)
- 정주리, 벽간소음 논란 사과 “아이들 신중히 교육시키겠다”
- 신유빈, 세계 1위 쑨잉샤는 넘사벽? ‘3전 전패’...여복은 전지희와 결승행 [WTT 컨텐더 자그레브]
- ‘83세’ 김용림, 자기관리 끝판왕.. “30년 동안 헬스 하루에 2시간씩 해” (퍼펙트라이프)
- 탁재훈, 귀가 서두르는 이유? “이따가 키스 약속 있다” 깜짝 발언(공부왕찐천재)
- [단독] 화사, 일과 사랑 다 잡았다! 12세 연상 사업가와 5년째 열애
- 최수종♥하희라, 153평 ‘세컨하우스’ 전면 철거 결정…“다시 쌓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