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보호자 위한 긴급 돌봄 사업 실시

박혜진 2023. 7. 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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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중에 익산 부송동에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센터'를 개소하고 만 6세에서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긴급 돌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센터 정원은 최대 8명으로 하루 3만 원을 지불하면 연 최대 30일까지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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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중에 익산 부송동에 '전북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센터'를 개소하고 만 6세에서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하거나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긴급 돌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센터 정원은 최대 8명으로 하루 3만 원을 지불하면 연 최대 30일까지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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