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 전국 최하위권
고차원 2023. 7. 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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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북의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58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늘었지만, 증가율은 0.4%에 그쳐 경북, 강원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았습니다.
또 5월 중 전북의 입직자는 3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천 명 줄었고, 이직자는 5천 명 감소한 3만 4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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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북의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58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천 명 늘었지만, 증가율은 0.4%에 그쳐 경북, 강원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았습니다.
또 5월 중 전북의 입직자는 3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천 명 줄었고, 이직자는 5천 명 감소한 3만 4천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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