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게에서 불..."분전함 문제 추정"
박정현 2023. 7. 2. 06:16
어젯밤(1일) 9시 50분쯤 서울 신길동 수산물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수산물과 집기 등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안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우크라에 집속탄 제공 검토...프리고진 러시아로 이동?
- 與 "野 김영주 일본 여행, 내로남불 넘어 국민 조롱"
- 본격 피서철 코앞인데...동해안에서 죽은 상어 잇따라 발견
- 프랑스 상공에서 떨어진 12개 가방 안에서 '이것' 발견돼
- 中 '간첩법·대외법' 오늘 발효...밖으론 공세, 안으론 결속
- [속보] 검찰 '법인카드 유용 혐의'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네 남자친구가 되고 싶어"…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