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올블랙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틀린그림찾기]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7. 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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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6월 30일 오후 명품 브랜드 셀린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뷔가 출국장 앞에서 아미들의 환송에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한데 이어 지난 6월 17일에는 'BTS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해 전국을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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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지난 6월 30일 오후 명품 브랜드 셀린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뷔가 출국장 앞에서 아미들의 환송에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뷔의 사진에서 다른 곳 5군데를 찾아보세요.

짙은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차에서 내린 뷔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바지, 그리고 블랙 벨트, 심지어 캐리어까지 블랙으로 깔맞춤을 해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9일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한데 이어 지난 6월 17일에는 ‘BTS 10주년 페스타’를 개최해 전국을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틀린그림찾기’의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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