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굴욕, 베트남 공항서 경호원에 제지당하고 당황(아는형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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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항에서 경호원에게 제지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그 시각 일정상 형님들보다 먼저 베트남에 도착한 김희철이 공항 밖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김희철은 형님들을 발견하자마자 "노잉 브로스(아는 형님)"를 외치며 달려들었다가 뜻밖에도 경호원에게 제지를 당했다.
이상민이 직접 찍은 카메라에는 제지를 당하고 "나야, 나잖아"라고 해명, 당황한 김희철의 생생한 표정이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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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항에서 경호원에게 제지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7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0회에서는 형님들이 다낭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날 형님들은 공항을 뒤덮은 환영 인파에 깜짝 놀랐다. 인파의 정체는 바로 신동의 팬. 형님들은 "저렇게 많이 온다고? 와, '신동희' 그런다. 신동이 인기 엄청 많다"며 감탄했다.
그 시각 일정상 형님들보다 먼저 베트남에 도착한 김희철이 공항 밖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김희철은 형님들을 발견하자마자 "노잉 브로스(아는 형님)"를 외치며 달려들었다가 뜻밖에도 경호원에게 제지를 당했다.
이상민이 직접 찍은 카메라에는 제지를 당하고 "나야, 나잖아"라고 해명, 당황한 김희철의 생생한 표정이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경호원과 합을 짠 것 아니냐는 물음에 아니라며 처음 본 사이임을 해명했다. 또 김희철은 "팬들이 엄청 많아서 구석에서 (기다렸다)"며 본인도 하루 전 비슷한 인파를 겪었다고 자랑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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