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 이영자 매니저에 데뷔곡 선물 "인생이란"

이시호 기자 2023. 7. 1.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가수 이찬원이 이영자 매니저 송 실장에 데뷔곡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이찬원을 찾아갔다.

이찬원은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썼는데, 형이 살아온 인생도 생각하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더라"고 밝혔고, 송 실장은 "기분이 좋음과 동시에 되게 감사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노력해준 거니까. 감사했다"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가수 이찬원이 이영자 매니저 송 실장에 데뷔곡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이찬원을 찾아갔다.

이찬원은 "제가 지금 밤을 새고 나왔다. 1시간 잤다"며 데뷔곡이 완성됐다는 특급 희소식을 밝혔다. 이찬원은 "노래의 키를 맞추는 것도 형이 노래한 걸 수십번 들으면서 짰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이찬원은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썼는데, 형이 살아온 인생도 생각하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더라"고 밝혔고, 송 실장은 "기분이 좋음과 동시에 되게 감사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해 노력해준 거니까. 감사했다"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