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현 “8분 형 조준호보다 정자 월등, 정자 수로는 내가 가장”(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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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현이 비뇨기과 검진 결과로 형 조준호를 놀렸다.
7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충북 제천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배틀트립2' 역사상 처음으로 친형제 조합으로 등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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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준현이 비뇨기과 검진 결과로 형 조준호를 놀렸다.
7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조준호, 조준현 형제가 충북 제천 여행 설계자로 출연했다.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배틀트립2’ 역사상 처음으로 친형제 조합으로 등장햇다. 평소에도 같이 여행을 다니냐는 질문에 8분 먼저 태어난 형 조준호는 “시합만 다니고 여행은 전혀 안 갔다. 시합을 갔을 때는 시합이라는 공통 목표가 있어서 안 싸웠는데 평소에는 너무 많이 싸워서 여행을 같이 다닐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라고 말했다. 조준현은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1보에 10태격 정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진짜로 싸우면 누가 이기나”라고 물었다. 조준호는 “중학교 2학년 때 마지막 싸움을 제가 이기고 끝냈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용진은 “마지막 싸움은 형이 이겼는데 비뇨기과 쪽은 동생이 승리했다”라고 앞서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비뇨기과 검사 결과를 언급했다.
조준현은 “저희가 비뇨기과를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정자 수로는 제가 가장이더라”라며 “저는 어디 가서나 당당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해서 ‘우리 형도 나만큼은 되겠지’ 생각했는데 굉장히 작은 남자더라. 제천에 약초가 유명해서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먹이고 돌아왔다”라고 장난을 쳤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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