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호암지구 110여 가구 정전..."변압기 과부하"
박정현 2023. 7. 1. 23:03
오늘(1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대 11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3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무더위 속에 전기가 끊기며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변압기 과부하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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