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 아들 승윤, 송혜교도 깜짝 놀랄 정도? '분위기는 연기자'라더니…

이정혁 2023. 7. 1.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살인데 180㎝는 되어 보인다.

송윤아는 1일 소셜미디어에 아들 승윤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이라고 적었다.

13세인 승윤군은 송윤아보다도 훨씬 키가 큰데, 비율도 장난이 아니다.

앞서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배우 윤찬영이 두 엄마, 송윤아&문정희에게 받는 위로'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문정희는 "분위기는 연기자"라며 악보를 못보는데 딱 펴놓고 피아노를 쳐주던 승윤군의 어렸을 때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송윤아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살인데 180㎝는 되어 보인다. '분위기는 연기자'라더니 분위기 장난 아니다. 작은 두상과 긴 다리의 황금 비율도 눈에 들어온다.

송윤아는 1일 소셜미디어에 아들 승윤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3세인 승윤군은 송윤아보다도 훨씬 키가 큰데, 비율도 장난이 아니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승윤이라고?"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by PDC'에는 '배우 윤찬영이 두 엄마, 송윤아&문정희에게 받는 위로'라는 영상이 올라왔는데 문정희는 "분위기는 연기자"라며 악보를 못보는데 딱 펴놓고 피아노를 쳐주던 승윤군의 어렸을 때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송윤아 개인 계정
사진 출처=송윤아 개인 계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