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전속계약, 피네이션에 새 둥지 후 “무대로 보답하겠다” [M+★SNS]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7. 1.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화사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사가 피네이션이 쓰여있는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피네이션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공식 SNS를 통해 '뉴 아티스트 화사' 영상을 게재하며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피네이션은 "앞으로 화사의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며, 마마무로서도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사 전속계약 소감, 가수 화사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사진=화사 SNS

가수 화사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화사는 1일 자신의 SNS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늘 진심으로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무엇보다도 늘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고마워”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더이상 폭풍은 무섭지 않아 우리 빗속에서 춤을 추자”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사가 피네이션이 쓰여있는 현수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피네이션은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공식 SNS를 통해 ‘뉴 아티스트 화사’ 영상을 게재하며 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피네이션은 “앞으로 화사의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며, 마마무로서도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