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 가입 지원
최진석 2023. 7. 1. 21:53
[KBS 창원]통영시가 이달부터 어린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살 미만 어린이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통영시는 상해 의료비와 상해후유장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꾸 왜곡을 하셔서 묻겠다” 이재명, 재판서 또 설전 [주말엔]
- “30년 마약 끊으려 사투”…“약 끊어내자 매일 비명” [탐사K][‘약’한 사회, 마약을 말하다]
- 마동석 “‘범죄도시 3’로 세 번째 기적…관객들에게 감사”
- [영상] 차이콥스키, K-클래식이 휩쓸다! 시상식서 만난 우승자들
- “난 홍콩인, 중국인 아냐”…3년 사이 달라진 홍콩 가보니 [세계엔]
- [영상] 탈모약 용기에 치매약 넣어 유통…현대약품, 2만 병 자진 회수
- 현정은 방북 언급하자마자 “안돼”…북 외무성이 선수친 이유는?
- ‘실손’ 많이 가입 한 중국인, 보험금도 많이 타갔나? [주말엔]
- 과천서도 ‘아동학대·사체유기’ 50대 체포…“야산에 묻었다”
- ‘탄탄대로’ 한미일 협력…그런데 양금덕 할머니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