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다여행선, 9월 말까지 야간 특별운항
박중관 2023. 7. 1. 21:49
[KBS 울산]고래바다여행선이 오는 9월 30일까지 야간 특별운항에 나섭니다.
야간 특별운항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9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야간 연안투어로 진행됩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또 매주 금요일 오후 6~8시에는 정박중인 고래바다여행선을 무료 개방해 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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