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올해 신입사원 73명 채용…17일까지 접수

[KBS 부산]부산에 본사를 둔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신입사원 73명을 채용합니다.

기보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채용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지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