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희철, 베트남서 터진 슈퍼주니어 인기 “사랑해요” [M+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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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인기가 베트남에서 입증됐다.
그때 김희철은 없었고, 알고 보니 일정상 먼저 베트남에 간 것이었다.
영상을 통해 김희철은 "여기 한국 같지만 베트남이다.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인들은 김희철을 향해 열렬히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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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인기가 베트남에서 입증됐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개교 이래 첫 해외여행을 떠난 형님들의 ‘베트남- 다낭 여행기’ 1부가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한곳에 모였다. 그때 김희철은 없었고, 알고 보니 일정상 먼저 베트남에 간 것이었다.
영상을 통해 김희철은 “여기 한국 같지만 베트남이다.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 베트남 식당인데 진짜 ‘아는 형님’을 많이 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베트남 현지인들은 김희철을 향해 열렬히 소리쳤다.
공항에 도착한 신동의 모습을 본 베트남 팬들은 또 한 번 환호했다.
이를 지켜본 이진호와 서장훈은 “동선배 답다. 슈퍼주니어가 대단하다”라고 치켜세웠다.
더불어 멤버들오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또 한 번 놀랐다.
이때 멤버들 앞 한 남성이 플랜카드를 들고 다가왔다.
경호원은 팬인 줄 알고 제지했지만 알고 보니 김희철이었다. 경호원은 당황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본업을 열심히 하는 경호원을 향해 “완전 멋있었어요”라며 엄지척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짰지?”라고 의심했고, 김희철은 “안 짰다. 오늘 처음 만났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희철은 “팬들이 엄청 많아 구석에서 기다렸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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