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베트남 공항 인파에 깜짝 "슈퍼주니어 인기 느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감탄했다.
서장훈은 김희철 팬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신동의 팬이었다.
서장훈은 "저렇게 많냐"며 감탄했다.
서장훈은 공항의 인파를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느끼지 못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느꼈다며 감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서장훈이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이 9년 만에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방송국 앞에서 모였다. 강호동은 자기보다 늦은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늦을까 봐 머리도 안 하고 왔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머리 안 한 게 더 낫다. 안 꾸미는 게 낫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입국 소식에 많은 팬이 모였다. 서장훈은 김희철 팬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신동의 팬이었다. 서장훈은 "저렇게 많냐"며 감탄했다. 김희철이 멀리서 기다리고 있었다. 김희철은 팬들을 몰고 다니면서 서장훈을 놀렸다.
신동은 간단한 베트남어 회화를 알려줬다. 김희철은 다낭의 첫인상이 어떠냐고 물었다. 서장훈은 공항의 인파를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느끼지 못한 슈퍼주니어의 인기를 느꼈다며 감탄했다. 이수근은 신동이 미처 받지 못한 팬의 선물을 대신 받아서 전달해 줬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