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저체중에도 깜놀 S라인 “혹시 살 빠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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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1일 개인 SNS 계정에 "참 좋은 여름. 어제 증말로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압출하러 피부과 갔는데.. 마지막에 피부 관리해 주시잖아요? 그 때 간호사 쌤이 오랜만에 보시더니 '혹시 살빠지셨어요?'라고 하시는 거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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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이솔이는 1일 개인 SNS 계정에 “참 좋은 여름. 어제 증말로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압출하러 피부과 갔는데.. 마지막에 피부 관리해 주시잖아요? 그 때 간호사 쌤이 오랜만에 보시더니 ‘혹시 살빠지셨어요?’라고 하시는 거예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음식점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솔이는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명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깡마른 몸매에도 S라인 볼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앞서 42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솔이는 저체중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 바 있으나 최근엔 살이 더 빠진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겸 감독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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