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갈비뼈 보이겠네…잘록한 S라인 '눈길'

차혜영 2023. 7. 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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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잘록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44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여기에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최준희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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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잘록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지개를 켜 듯 손을 머리 위로 쭉 뻗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청바지와 짧은 크롭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크롭 티셔츠로 드러난 최준희의 한 줌 개미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44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것.

여기에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미모가 최준희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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