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펑 주미중국대사로부터 신임장 받으며 악수하는 바이든

조준형 2023. 7. 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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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주미 중국대사관이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셰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접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부임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셰 대사와 미중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2023.7.1 [주미 중국대사관 홈피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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