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비키니' 초심 되찾았다..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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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초심을 다시 찾았다.
과거 서동주는 당당하게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에도 서동주는 "유일하게 욕할 거리가 비키니 사진인데 그걸 안 올리니까 더 이상 욕을 하지 않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시 한번 '초심'을 언급한 서동주는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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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초심을 다시 찾았다.
1일 서동주는 “부산 또 가고 싶다”라며 오늘이 아닌 날 찍은 사진을 공개, 근황을 보였다.
서동주는 부산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신 같은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한 서동주는 탈아시아급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서동주는 지난 2월에도 ‘초심’을 언급한 바 있다. 과거 서동주는 당당하게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에도 서동주는 “유일하게 욕할 거리가 비키니 사진인데 그걸 안 올리니까 더 이상 욕을 하지 않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당시 서동주는 ‘초심’을 언급한 팬에게 “1년간 초심을 잃었었다”고 털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한번 ‘초심’을 언급한 서동주는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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