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태민 "샤이니 민호, 키 치고받는 사이…나 없었으면 돌아섰을 것"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1.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샤이니 태민이 민호와 키 사이를 폭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민호가 게스트로 드앙했다.

이날 민호와 키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었다.

태민은 "요즘 치고받는다는 표현이 있지 않냐. 두 사람이 그랬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토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샤이니 태민이 민호와 키 사이를 폭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민호가 게스트로 드앙했다.

이날 민호와 키는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었다. 태민은 "요즘 치고받는다는 표현이 있지 않냐. 두 사람이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15년 동안 저희가 활동이 가능했던 건 제 역할 때문"이라며 "제가 없었다면 두 사람은 여기 없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