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민호 "한해 안쓰러워, 키한테 항상 당하더라"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7. 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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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샤이니 민호가 한해를 응원하고 싶다고 알렸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민호가 게스트로 드앙했다.
이날 민호는 "한해를 보고 항상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형은 마음속에 얼마나 꿍해있겠냐. 활약도 없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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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샤이니 민호가 한해를 응원하고 싶다고 알렸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민호가 게스트로 드앙했다.
이날 민호는 "한해를 보고 항상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어 "'놀토' 애청자인데 키에게 매분, 매초 당하고 있는 기분이 들더라"라고 설명했다.
키는 억울해하며 "난 아무것도 안 했다"라고 알렸다.
민호는 "형은 마음속에 얼마나 꿍해있겠냐. 활약도 없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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