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200억 차익' 이다해, '♥세븐'과 몰디브 신혼여행 끝 "열심히 살아보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1일, 이다해는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세븐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의 몰디브에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5월, 8년 연애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1일, 이다해는 몰디브 신혼여행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세븐과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집에 돌아오니 현실 시작 신나게 즐기다 왔으니 이제 열심히 살아 봅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의 몰디브에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다해의 글을 본 가수 바다는 "항상 현실을 즐기고, 초심 잃지마라~!!!"라고 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5월, 8년 연애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다해는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2016년에 매입한 빌딩을 6년 만에 매각해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봤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다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