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오래 쉬어 감 잃어..초심 찾을 것"[뽐뽐뽐]

김나연 기자 2023. 7. 1.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1일 윤보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그동안 유튜브를 쉬게 되었는데 이제는 다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간 자신의 콘텐츠를 분석한 윤보미는 "저도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다. 구독자분들이 어떤 영상을 찍어줬으면 좋겠는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초심 다시 찾아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뽐뽐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1일 윤보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그동안 유튜브를 쉬게 되었는데 이제는 다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보미는 "유튜브를 5년 정도 하면서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이 없다. 너무 보고 싶었다. 오래 쉰만큼 감을 좀 많이 잃은 것 같은데 열심히 감 찾아서 재밌는 콘텐츠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이게 오래 쉬면 안 되겠더라. 계속 쉬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에 대해서는 "이번에 이사를 가서 집 정리도 하고, 캠핑카를 박혀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캠핑도 다녔다. 최근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찍게 돼서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기대해 달라"라며 "당분간 제 유튜브에서 뽀송이 여러분과 추억을 쌓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그간 자신의 콘텐츠를 분석한 윤보미는 "저도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다. 구독자분들이 어떤 영상을 찍어줬으면 좋겠는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다. 초심 다시 찾아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