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 에디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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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의 아이코닉한 파스티치노 백의 월드 투어가 프랑스에 상륙한다.
시즌을 아우르는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Pasticcino Bag Hommage a la France)'는 프랑스의 장인 정신과 독특한 공예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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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아우르는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Pasticcino Bag Hommage a la France)'는 프랑스의 장인 정신과 독특한 공예를 기념한다.
시트론, 로즈, 그레인 드 쿠르쥬, 카시스 바이올렛, 레글리스의 5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파스티치노 백 오마주 아 라 프랑스' 에디션은 우아한 레이스로 만들어졌으며, 잠금장치의 두 시그니처 부울(boule)은 에나멜 세라믹으로 재해석됐다.
잠금장치의 두 세라믹 부울(boule)은 도예와 도자의 장인 정신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현존하는 문화유산(Living Heritage Company)'에 등재된 매뉴팩튀흐 데 에모 드 롱귀 1798(Manufacture des Emaux de Longwy 1798)이 맡았다.
이탈리아어로 '작은 페이스트리'를 뜻하는 파스티치노의 유쾌하고 새로운 클러치 '오마주 아 라 프랑스 에디션'은 사계절 언제라도 어울리는 풍부한 질감의 매력을 머금는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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