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던 짓' 문세윤, 깔끔 먹방 이유? "피 묻어도 김치 먹었다 오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문세윤이 피가 묻어도 김치를 먹은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며 깔끔 먹방의 이유를 공개했다.
2일 MBC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선 4회에선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네 번째 게스트인 문세윤에게 '깔끔 먹방' 강의를 듣는다.
'먹방계 신사' 문세윤은 "피가 묻어도 김치 먹었다고 오해를 받는다"라며 깔끔한 먹방을 시작한 이유를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피가 묻어도 김치를 먹은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며 깔끔 먹방의 이유를 공개했다.
2일 MBC 토크 버라이어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선 4회에선 이용진, 최시원, 조세호, 주우재, 유병재가 네 번째 게스트인 문세윤에게 ‘깔끔 먹방’ 강의를 듣는다.
‘먹방계 신사' 문세윤은 “피가 묻어도 김치 먹었다고 오해를 받는다”라며 깔끔한 먹방을 시작한 이유를 밝혀 폭소를 안겼다.
먹방 1타 강사 문쌤의 ‘깔끔 먹방 강의’가 펼쳐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소식좌’ 주우재가 식욕 감퇴 먹방 대표라는 오해를 없애겠다며 수강생으로 나섰다.
문세윤은 주우재의 식욕 감퇴 먹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손 하나 안 대고 주먹밥을 만드는 고급 스킬과 아나콘다 스타일 김치 흡입법 등 ‘먹방 1타 클래스’를 선보인다. 보고도 믿기 어려운 광경에 멤버들은 문세윤을 크게 ‘리스펙트’하며 깜짝 놀랐다고.
문세윤의 깔끔 먹방 강의가 펼쳐지는 ‘안하던 짓’은 2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MBC '안하던 짓'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정환 "돈 잘 버는 친구 따라 다단계 도전, 물건 못 팔아서 내가 써"('뭉친')
- 지석진,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축하한다 이 xx야"…지난해 연예대상 비하인드 '공개'(강심장리그)
- '83세' 알 파치노, 늦둥이 본다…29세 여친 임신 중 [할리웃통신]
- '샹들리에' 시아, 자폐 스펙트럼 고백…"45년간 숨기느라 힘들어" [할리웃통신]
- 80대 알파치노 만나는 29세 여친…90대 男과 사귄 적도 있어 [할리웃통신]
- 김지민 "양다리는 절대 못 참아", 시에나 밀러 남성 편력에 일침('장미의 전쟁')
- '유퀴즈' 김연경 "中 백지수표 계약 거절…택시기사 父, 최근 회사 들어가"[종합]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제작 중단 [할리웃통신]
- 카일리 제너, 화장품 만들 때 위생 안 지켜…"더럽다" 비판↑ [할리웃통신]
- 시저, '왕 엉덩이' 원해…"드디어 성형 수술받았다" [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