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강경’ 장관에 외교부 출신 차관…‘뒤숭숭’한 통일부
양민철 2023. 7. 1. 17:09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꾸 왜곡을 하셔서 묻겠다” 이재명, 재판서 또 설전 [주말엔]
- “30년 마약 끊으려 사투”…“약 끊어내자 매일 비명” [탐사K][‘약’한 사회, 마약을 말하다]
- 과천서도 ‘아동학대·사체유기’ 50대 체포…“야산에 묻었다”
- 엄마 학대에 ‘미라같이 야윈 4살 딸’…“비인간적 범죄”
- 현정은 방북 언급하자마자 “안돼”…북 외무성이 선수친 이유는?
- ‘실손’ 많이 가입 한 중국인, 보험금도 많이 타갔나? [주말엔]
- “난 홍콩인, 중국인 아냐”…3년 사이 달라진 홍콩 가보니 [세계엔]
- ‘탄탄대로’ 한미일 협력…그런데 양금덕 할머니는요?
- [창+] 변신에 변신…무자본 M&A꾼들의 세계
- 소금보다 짜다! 짠돌이의 알뜰 피서법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