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밀착 드레스 입고 드러낸 S라인‥탈아시아급 골반

박수인 2023. 7. 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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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최근 개인 SNS에 한 명품 브랜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몸에 밀착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S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화사는 사진과 함께 "75th ANNIVERSARY OF BULGARI SERPENTI"라고 덧붙여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회에서 찍은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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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화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최근 개인 SNS에 한 명품 브랜드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몸에 밀착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S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화사는 사진과 함께 "75th ANNIVERSARY OF BULGARI SERPENTI"라고 덧붙여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회에서 찍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최근 1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열애설이 불거진 화사는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사는 개인 SNS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늘 진심으로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믿고 사랑해주는 팬들 너무 고맙고 고마워. 더 이상 폭풍은 무섭지 않아. 우리 빗속에서 춤을 추자"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화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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