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한국 女배구 21연패, 수모속에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들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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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한국vs중국 경기가 끝나고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선수들과 코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자르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1일(토) 2023 FIVB 발리볼션스리그 여자부 3주차 경기에서 중국에게 세트스코어 1-3(13-25, 21-25, 25-21, 15-25으로 패하면서 한국은 2023년에 열리는 VNL에서 11연패를 하면서 승점0점을 기록하며 참가팀 16팀 중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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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1일(토)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한국vs중국 경기가 끝나고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선수들과 코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자르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1일(토) 2023 FIVB 발리볼션스리그 여자부 3주차 경기에서 중국에게 세트스코어 1-3(13-25, 21-25, 25-21, 15-25으로 패하면서 한국은 2023년에 열리는 VNL에서 11연패를 하면서 승점0점을 기록하며 참가팀 16팀 중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여자배구 대표팀은 2022년도 VNL에서 12연패를 포함하여 한국은 VNL 사상 최초로 21연패를 기록하고 있다.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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