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펄어비스 ‘검은사막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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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이용자들이 만원의 행복을 누렸다.
400여명의 검은사막 팬들은 1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검은사막 페스타'에 참석해 각종 체험 이벤트를 즐기고 경품 획득의 기쁨을 만끽했다.
'검은사막 페스타'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팬들이 현실에서도 '검은사막'을 만날 수 있게 마련한 체험형 행사다.
현장에는 검은사막 팬 약 400여명이 참석해 이벤트와 공연 등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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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페스타’는 매년 여름 시즌에 열린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를 확장해 팬들이 현실에서도 ‘검은사막’을 만날 수 있게 마련한 체험형 행사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렸다.
‘검은사막 페스타’는 검은사막 내 주요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체험 이벤트로 가득했다. 세렌디아, 칼페온, 발렌시아, 발레노스, 아침의 나라 등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이벤트존들이 꾸며졌다. 이용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발레노스 지역의 ‘농작물을 옮겨라’, ‘도전! 동(V) 검은별’, 아침의 나라 지역의 ‘손각시! 서방님을 찾아라’ 등 체험형 이벤트를 즐기고 ‘샤카투 경품교환소’를 통해 각종 경품 획득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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