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불발 라이언 고슬링 ‘바비’ 호주 투어도 불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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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내한이 불발된 가운데, 호주 행사도 불참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6월 3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호주 프레스 투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바비' 측은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내한 행사 참석이 어렵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 뵙기를 바라고 있다. 내한을 기다렸을 많은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내한 불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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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내한이 불발된 가운데, 호주 행사도 불참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6월 3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호주 프레스 투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호주 프레스 투어에는 영화 '바비'의 주연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이사 레이가 참석했다.
앞서 '바비' 측은 "라이언 고슬링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내한 행사 참석이 어렵게 됐다. 라이언 고슬링은 다른 기회를 통해 곧 찾아 뵙기를 바라고 있다. 내한을 기다렸을 많은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내한 불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라이언 고슬링의 프레스 투어 불참 사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7월 개봉하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는 7월 1일 입국해 2일 핑크카펫, 3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사진=영화 '바비' 스틸)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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