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상하이 시절 동료들과 인사하는 김연경

(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1일 오후 경기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한민국과 중국의 3주차 경기가 열렸다.

대표팀 어드바이저 김연경이 중국 가오이, 종후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중국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