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위아이, 여름 낭만 담아 '질주'하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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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청량한 매력으로 무더위도 잊게 만들었다.
위아이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3 : Eternally'의 타이틀곡 '질주(OVERDRIVE)' 무대를 펼쳤다.
위아이의 미니 6집의 타이틀곡 '질주(OVERDRIVE)'는 불안한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그려낸 곡으로 장대현이 곡 작업에 참여해 프로듀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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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청량한 매력으로 무더위도 잊게 만들었다.
위아이는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3 : Eternally’의 타이틀곡 ‘질주(OVERDRIVE)’ 무대를 펼쳤다.
이날 위아이는 여름 휴가지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배경으로 청량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등장했고, 비주얼부터 퍼포먼스, 보컬까지 완벽한 삼박자가 어우러진 컴백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위아이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에너제틱한 안무로 K팝 팬들에게 시원한 기분을 선사했다. 힘차게 달려가거나, 운전대를 잡고 시원하게 달려가는 등 ‘질주’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장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주먹으로 둥둥 치는 포인트 안무가 돋보였다.
위아이의 미니 6집의 타이틀곡 ‘질주(OVERDRIVE)’는 불안한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그려낸 곡으로 장대현이 곡 작업에 참여해 프로듀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위아이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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