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감염에 쓰러진 마돈나, 퇴원 후에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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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병원 퇴원 후에도 여전히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TMZ에 "마돈나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구토를 하고 있으며 뉴욕의 집 병상에 누워 있다. 병원에서는 기관지 삽관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6월 28일(현지시간)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 후 최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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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병원 퇴원 후에도 여전히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TMZ에 "마돈나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구토를 하고 있으며 뉴욕의 집 병상에 누워 있다. 병원에서는 기관지 삽관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6월 28일(현지시간)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입원 후 최근 퇴원했다. 소식통은 투병의 이유에 대해 "월드 투어를 위한 빡빡한 연습 일정이 병의 원인이라고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마돈나는 7월 15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해 오는 10월 초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매니저 가이 오세리는 마돈나의 세균 감염 소식을 알리며 "현재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 변경된 투어 일정과 더 많은 세부 사항은 정해지는 대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마돈나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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